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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행정사 소개: AI와 16년 국세청 경험이 만들어 가는 고품격 행정 서비스

  안녕하세요, 솔리드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  박종국 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행정 전문가로서, 국세청에서 16년간 쌓은 깊이 있는 실무 경험 과 현직 IT 회사 AI PM(인공지능 프로젝트 매니저)으로서의 기술적 통찰력 을 융합하여 여러분의 복잡하고 어려운 행정 문제에 가장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솔리드행정사는 단순히 법률과 규정을 해석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접근 방식 으로 문제 해결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차세대 행정 전문가 입니다. 🌟 솔리드행정사만의 독보적인 전문성 저의 이력은 행정 분야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1. 국세청 16년 경력: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봅니다. 저는 국세청에서 체납 관리, 세무 조사, 세외수입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세무 행정의 복잡한 절차와 내부 논리 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체납 분야에서 수년간 근무한 경험은 의뢰인이 겪는 어려움의 본질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법적 테두리 내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유리한 구제 방안 을 설계하는 기반이 됩니다. 2. 현직 AI PM의 통찰력: 효율과 정확도를 극대화합니다. 현직 AI PM으로서, 저는 모든 행정 문제를 데이터 분석과 시스템 최적화 의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복잡한 규제 분석: 수많은 법령과 판례를 효율적으로 분류하고 분석하여 의뢰인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성공 전략 을 신속하게 도출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 IT 전문가의 역량을 활용하여 행정 절차의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의뢰인이 원하는 결과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관리합니다. 💼 주요 전문 분야 솔리드행정사는 특히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압도적인 전문성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분야 핵심 제공 서비스 강점 및 전문성 체납 구제 체납세금 탕감(결손처분), 압류 해제 및 소멸 시효, 분납 조언 국세청 체납 관리 경험 기반, 강제 징수 절차에 대한 완벽한 대응 및 실효성 있는 구제 전략 ( www. soli...

[국외훈련] 이재명 정부 경제 청사진으로 보는 국외훈련 주제 선정

최근 발표된 이재명 정부의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 은 단순한 단기 경기부양책이 아니라,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은 국외훈련의 주제를 기획할 때도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 단순히 해외 선진국의 사례를 탐방하는 수준을 넘어, AI 대전환·초혁신경제·균형발전·공정성장 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맞춤형 훈련 주제를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1. AI 대전환과 국가 경쟁력 확보 정부는 “AI 3대 강국”을 목표로 전방위적인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제 제안 :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 연구” 해외 주요국에서 진행 중인 AI 행정서비스(세무·복지·고용 관리 자동화), AI 의료 심사, 제조업 자동화 R&D 체계 등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AI 기반 공공서비스 적용사례에 대한 논문 주제를 찾아보고 그 논문을 작성한 교수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민간기관에서 훈련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GPU 인프라 확충, 데이터센터 운영 정책,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같은 운영 모델을 살펴보는 것이 유용합니다. 2. 초혁신경제와 신산업 전략 정부는 SiC 전력반도체, 초전도체, 그래핀, K-바이오, K-콘텐츠 등 15대 신산업을 ‘초혁신경제 프로젝트’로 집중 육성합니다. 주제 제안 : “차세대 신산업 글로벌 클러스터와 정책 지원 체계 연구” 해외 훈련에서는 유럽의 반도체 산업 지원정책 , 미국의 바이오·의약품 규제 프레임워크 , 일본의 소재부품 자립화 정책 등을 심층적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업-학계-정부 협력 구조 와 R&D 자금 운용 방식 을 훈련 주제로 삼아 직접 응용할 수 있습니다. 3. 균형발전 전략과 지역 산업 육성 “수도권 1극” 체제에서 벗어나 “5극3특” 체제로 전환하는 균형발전 전략은 국외훈련에서도 참고할 만한 주제입니다. 주제 제안 : “지방 분권형 경제성장 모델과 지역 혁신 전략” 유럽연합...

[공무원 국외훈련] 이재명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안)이 공개됐습니다!

드디어 이재명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국외훈련 수요조사 에 매우 유리한 힌트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외훈련은 주로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리는 연구 주제 를 선정하면 선발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발표된 국정과제는 부처별 정책 우선순위를 보여주므로, 어떤 주제를, 어떤 국가에서, 어떤 방식으로 연구할지 미리 준비 하면 국외훈련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됩니다.  국정과제를 큰 주제로 구분하였으니 독자분들의 소속 부처에 맞는 주제를 확인하고 키워드를 염두해서 수요조사 제출시에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1. 국 민 통합과 민주 거버넌스 핵심 내용 : 권력기관 개혁, 개헌 추진,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국민참여 확대, 과거사 진상규명, 보훈·예우 강화 핵심 키워드 : 국민주권, 권력분산, 언론자유, 국민참여, 보훈, 통합정치 2. 혁신경제와 산업전환 핵심 내용 : AI·바이오헬스·반도체·이차전지 등 미래전략산업 육성, R&D 확대, 스타트업·중소기업 지원, 규제혁신, 탄소중립 기반 산업 구조 전환 핵심 키워드 : AI, 바이오, 반도체, 스타트업, 규제완화, RE100, 탄소중립 3. 균형성장과 지역자치 핵심 내용 : 5극3특 혁신·일자리 거점, 광역 교통망, 2차 공공기관 이전, 지방재정 확충, 주민자치회 도입, 농어촌 기본소득 핵심 키워드 : 균형발전, 지방분권, 지역경제, 교통망, 농어촌소득 4. 사회안전망과 삶의 질 향상 핵심 내용 : 기초생활보장 강화, 복지사각지대 해소, 장애인·노인 돌봄, 필수의료 확대, 청년·여성 안전, 노동기본권 보장, 일·생활 균형 핵심 키워드 : 복지, 돌봄, 필수의료, 청년정책, 여성안전, 노동권, 워라밸 5. 문화·교육과 K-콘텐츠 확산 핵심 내용 : 교육격차 해소, 공교육 강화, 교권보호, K-콘텐츠·관광·뷰티·푸드 산업 육성, 문화예술 창작기반 확충 핵심 키워드 : 공교육, 교권, K-컬처...

공무원 국외훈련 기관섭외 실전 가이드 – 미국편 중심

공무원에게 국외훈련은 전문성과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하지만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면 정보가 부족해, 유학원을 통하거나 기관 섭외에 실패해 기회를 놓치는 안타까운 사례도 보았습니다. 저 역시 팬데믹 기간 중 국외훈련을 준비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여러 시도를 통해 직접 기관을 섭외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미국을 대상으로 한 제 경험을 중심으로, 공무원 국외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인 '기관섭외' 방법을 단계별로 소개드리겠습니다. 1단계: 기관 리스트 만들기 – 정보 수집의 시작 (1) training.go.kr 활용 인사혁신처에서 국외훈련 대상자로 선발되면, training.go.kr 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매우 유용하게 제공합니다. 우리 기관 및 타 기관의 국외훈련 사례 연구주제, 파견국가 및 기관명, 훈련자 연락처 훈련 후기도 일부 열람 가능 현지 생활 정보까지 포함된 사례 다수 이미 다녀온 선배 공무원이 있다면, 직접 연락해 조언을 얻는 것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저는 몇 분의 선배님께 직접 연락하여 도움을 받은 경험도 있습니다. (2) 구글 검색을 통한 기관 탐색 training.go.kr에 원하는 기관 정보가 없다면, 구글 검색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본인의 연구주제를 영어로 정리 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련 키워드 확장 예: urban poverty research institute , social policy think tank in California , public governance research center 등 다양한 독립 연구기관, 대학 부설 센터, 민간 싱크탱크 등 탐색 가능 (3) 엑셀 정리 추천 기관 탐색 단계에서는 정보를 정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기관명 / 이메일 / 전화번호 / 웹사이트 / 주요연구분야 / 지역 등 정리된...

유학원을 통한 공무원 국외훈련, 과연 최선의 선택일까?

국외훈련은 많은 공무원에게 더 넓은 시야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특히 정책연구나 국제 동향 파악을 위해 외국의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일정 기간 연수를 받는 과정은 커리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유학원의 도움을 받곤 합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복잡한 절차와 정보 탐색을 줄이고, 빠르고 안정적인 매칭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 유학원은 가장 현명한 선택일까요? 국외훈련을 직접 경험한 입장에서, 그 속내를 함께 짚어보려 합니다. 유학원의 장점: 빠르고 간편하게, 안정적인 매칭 유학원을 통한 국외훈련의 가장 큰 장점은 연계된 학교 및 기관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점 입니다. 그만큼 수월하게 기관과의 매칭이 이루어지고, 실무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도 훨씬 빠르게 진행됩니다. 또한 비자(J-1 등) 스폰서 역할을 해본 경험이 많은 기관들 과 제휴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서류 준비나 비자 발급 절차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복잡한 비자 서류, 영어 이메일, 수십 가지의 양식 작성 등 행정적 부담이 확실히 줄어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일까요? 유학원의 단점 ①: 내가 원하는 기관은 거의 없다 많은 유학원들은 자신들과 이미 계약된 일정한 기관(대학, 연구소 등)과의 연계만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내가 가고 싶은 특정 지역 이나, 특정한 연구 테마를 가진 기관 을 원할 경우, 유학원의 리스트에 포함돼 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결과적으로 자율성이 낮고, 선택의 폭이 제한됩니다 . 내가 왜 국외훈련을 원하는지를 다시 묻게 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유학원의 단점 ②: 비용, 생각보다 훨씬 크다 이 부분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유학원이 기관에 컨택해준다는 명목으로 이메일 한 통 발송에 200달러 를 부르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비자 발급 코칭, 서류 작성, 기관 등록까지 포함한 서비스라면 최소 300만 원 이상 이 요구되는 경우도 있었...

이재명 정부의 3대 국가전략으로 본 부처별 국외훈련 주제 제시

부처별 정책 방향에 맞는 국외연수 주제 제안 이재명 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국정기획위원회(국정기획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국정과제 수립에 착수하였습니다. 특히 ‘진짜 성장’을 위한 전략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이전과는 다른 성장의 틀을 고민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번 국정기획위는 단순한 인수위원회를 넘어 실질적인 국정방향 수립의 중심 역할을 하며, 산업, 복지, 외교, 행정 전반에 걸친 개혁 과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재명 정부가 제시한 3대 국가전략과 5대 핵심과제 를 정리해보고, 각 부처별 국외훈련 수요조사에서 활용 가능한 정책연수 주제와 연수 대상국 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정부의 3대 국가전략 AI 3대 강국 도약 인공지능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국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술역량 강화 및 응용 확산 잠재성장률 3% 실현 저성장 기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혁신 기반 강화 및 산업 전환 정책 국력 5대 강국 진입 외교·안보, 산업, 문화, 환경, 디지털 등 복합적 경쟁력을 통해 종합국력 상위권 도달 5대 핵심 과제 AI 3대 강국 진입 및 미래전략산업 육성 – 반도체, 바이오, 우주항공 등 첨단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와 산업 육성 정책 탄소중립 전환과 전통산업 구조개혁 –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체계 개편과 제조업의 친환경 전환 중소벤처·과학기술 생태계 혁신 – 대기업 중심에서 벗어나 벤처, 스타트업, 연구기관 중심의 혁신 생태계 조성 지역성장 및 국토공간 혁신 – 수도권 집중 해소, 지방 중소도시의 자립적 성장 기반 마련 공정과 상생의 시장질서 구축 – 대·중소기업, 플랫폼·노동 간 격차 해소 및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부처별 국외훈련 주제 및 적합 국가 제안 소속 부처 제안 연구주제 대상 국가 이유 산업통상자원부 AI 기반 미래전략산업 육성 정책 캐나다, 핀란드 AI 인재 육성 정책과 국가 주도형 산업전략 우수 환경부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전환 정책 덴...

[공무원 국외훈련] 국내에서 그리는 국외훈련의 밑그림, 기관섭외에 관하여

국외훈련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막막한 단계는 단연 기관섭외 입니다. 수요조사를 멋지게 통과해 훈련대상자로 선발되더라도, 기관을 못 구하면 모든 게 무의미 해지기 때문이죠. 오늘은 제가 2021년 단기 국외훈련 을 준비하면서 실제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국외기관 섭외의 개요와 주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국외훈련 기관, 어디서 선정할 수 있나? 기관은 보통 아래와 같은 유형 중에서 선택하게 됩니다. 대학(University) – 전공 분야 연구와 학술교류에 적합 연구소(Research Institute) – 정책, 기술, 사회과학 등 다양한 연구 가능 장기 국외훈련의 경우 인사혁신처와 MOU를 맺은 기관 으로 가면 상대적으로 절차가 간단하고, 비자(J-1) 발급 등에서도 지원이 있어 수월한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단기 국외훈련 대상자였고, 당시 팬데믹의 여파로 많은 기관이 셧다운되거나 재택 근무 중이라 섭외 자체가 쉽지 않았습니다.   기관 섭외, 대표적인 3가지 방법 기관을 섭외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 로 나눌 수 있습니다. ① 기존 파견기관 접촉 이미 다른 공무원이 다녀온 전례가 있는 기관에 다시 연락하는 방식입니다.  장점: 비자, 초청장 등 절차에 익숙하고 진행 속도가 빠름  단점: 일부 기관은 정부지원금 한도에 육박하는 비용 을 요구하기도 함 ② 유학원 대행 국외기관과 연결해주는 유학원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장점: 가장 편리하고 행정적 부담이 적음  단점: 비용이 제일 높고 , 지역 선택의 제약이 큼 ③ 직접 섭외 (제가 택한 방법) 모든 걸 스스로 알아보고 직접 이메일, 전화를 통해 기관과 컨택하는 방식입니다.  장점: 원하는 지역으로 갈 수 있음 (저는 하와이를 목표로 했습니다!)  단점: 엄청난 시간과 노력 필요 — 주말, 새벽도 없이 메일·전화 돌리기 ...

[공무원 국외훈련] 수요조사 연구계획서 ③ – 연구기관·언론자료를 활용한 주제 확장법

  정보는 곧 기회입니다 수요조사 연구계획서 시리즈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우리 기관의 업무 분야와 관련된 연구기관과 언론 자료를 통해 수요조사 주제를 확장하고 구체화하는 방법 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앞서 ①편에서는 정부 국정과제를 활용한 전략 을, ②편에서는 기관의 과거 훈련과제를 기반으로 나만의 주제를 발굴하는 방법 을 정리해드렸습니다. ( ①편: [와이키키의 기억, 그리고 그 시작]  ②편: [기관 훈련과제에서 나만의 주제 찾기]) 이번 편은 그 두 가지 방식과 흐름을 함께하면서도 보다 실용적인 정보 탐색 전략 에 초점을 둡니다.   핵심 전략: 키워드를 활용해 ‘정보 출처’를 확보하자 2편에서는 키워드로 직접 주제를 찾는 방식 이었다면, 3편에서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유용한 연구기관이나 언론 출처를 확보하는 것 이 핵심입니다. 이 방법은 다음과 같은 두 단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① 키워드 검색: ‘기관명 + 주제 + 연구/논문/학술’ 조합 가장 먼저, 자신의 기관명 + 관심 키워드 + ‘연구’ 또는 ‘논문’, ‘학술’ 등의 단어를 조합해 검색해 봅니다. 예시) 여성가족부 + 저출산 + 연구 국토교통부 + 스마트시티 + 논문 검색된 결과에서 출처를 중심으로 분석 합니다. 여기서 자주 등장하는 기관은 다음과 같은 형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구원 (예: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위원회 (예: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브리핑, 정부 공식 웹사이트 이러한 기관의 웹사이트에는 대부분 연구보고서, 정책자료 가 공개되어 있으므로, 수요조사 주제를 탐색하거나 논리적 배경을 구성할 때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② 언론사 검색: 부처명 + 뉴스/기사 공신력 있는 언론사뿐 아니라, 특정 부처와 연계된 전문 언론 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보건복지부 + 뉴스 로 검색해 보면 다음과 같은 기관이 나올 수 있습니다:...

[공무원 국외훈련] 수요조사 연구계획서 ② – 기관 훈련과제에서 나만의 주제 찾기

기관의 과거 연구주제에서 나만의 주제 발굴하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수요조사 연구계획서 작성 과 관련한 두 번째 글입니다. 앞선 글에서는 수요조사란 무엇이며, 국정과제와의 연계를 통한 주제 발굴의 중요성을 다뤘습니다. 이번에는 수요조사 주제를 구체화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핵심 방법, 바로 우리 기관의 과거 훈련과제 명세 활용법 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요조사 주제는 평소 준비가 핵심입니다 앞서 소개드린 바와 같이 수요조사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정보를 평소에 꾸준히 축적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국정과제 우리 기관의 최근 3년간 기실시한 훈련과제 명세 우리 기관의 업무와 관련된 국내외 연구기관, 언론자료 북마크 오늘은 그 중 2번, 기관의 과거 훈련과제 명세 를 활용한 전략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기관의 과거 훈련과제가 중요한 이유 수요조사나 훈련생 선발 공고 시, 담당 부서에서는 최근 3년간 기실시한 훈련과제 명세를 첨부파일로 제공합니다. 이 자료의 본래 목적은, “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제로는 선정이 불가하다 ”는 기준을 안내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이 자료는 오히려 좋은 연구 주제를 발굴할 수 있는 힌트 가 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기존 훈련과제의 핵심 키워드를 통해 유사하지만 차별화된 주제 를 도출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시: 키워드를 활용해 새로운 주제로 확장하기 예를 들어, 과거 훈련과제 중 **‘인구감소를 대비한 출산장려정책 연구’**라는 주제가 있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동일 주제로는 신청이 불가하지만, 여기에서 핵심 키워드인 **‘인구감소’, ‘출산장려’**를 바탕으로 새로운 관점에서 주제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Google 검색으로 키워드 + 기관명 조합 ‘인구감소 + ○○부처명’, ‘인구감소 + 소속기관명’ 등으로 검색합니다. 기사, 정책자료, 연구...

[공무원 국외훈련] 수요조사 연구계획서 ① – 와이키키의 기억, 그리고 그 시작

  와이키키의 기억, 그리고 그 시작 주말 아침, 와이키키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부드러운 모래가 발에 닿을 때마다 따뜻하게 느껴졌고, 따스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해변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아이를 안고 알라모아나로 자리를 옮긴 뒤, 아내와 함께 준비한 도시락을 해변에서 즐겼습니다. 현지 음식과 푸른 바다, 그리고 아이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진 이 소풍은 저희 가족에게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중한 경험이 시작되는데에는 앞서 고통스러운 과정이 있었습니다. 바로 **‘수요조사 연구계획서 제출’**입니다. 수요조사란 무엇인가요? 공무원 국외훈련에서 ‘수요조사’는 단순한 사전절차가 아니라, “왜 제가 해외에 나가서 이 연구를 수행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과정 입니다. 인사혁신처의 「2024년 상반기 국외단기교육 수요조사계획」 운영목적을 보면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주요 현안 대응 및 분야별 핵심인력 역량 제고를 위한 시의성 있는 학습지원, 글로벌 트렌드 및 최신 기술동향 학습을 통한 미래 대비 역량 강화” 물론 해당 문장은 기관 차원의 운영목적이므로, 현장에서 일하는 공무원 개인에게는 다소 추상적이고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무원 개인에게 수요조사란? 공무원 개인의 입장에서 수요조사란, 해외에서 어떤 주제를 연구하고자 하는지, 그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정리하여 제출하는 공식 문서 입니다. 수요조사 공고가 나면, 대부분 업무일 기준 7~10일 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모든 준비를 마쳐야 합니다. 주제 선정부터 조사자료 수집, 타당성 정리까지 포함하면 결코 가볍지 않은 작업량 입니다. 특히, 공고 시기가 부서의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와 겹치게 되면, 물리적 시간뿐 아니라 체력과 정신적으로도 큰 부담 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질 높은 수요조사 보고서를 작성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수요조사는 공고가 나기 전에 미리 준비해두...

공무원 국외훈련, 어떤 종류가 있을까?

  국외훈련 절차를 다루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기본 정보 공무원으로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면, 국외훈련은 삶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오늘은 공무원 국외훈련의 종류 와 기본 구조 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만큼,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 국외훈련의 종류: 단기 vs 장기 국외훈련은 크게 아래 두 가지로 나뉩니다. 구분 훈련 기간 특징 단기 국외훈련 6개월 미만            주로 실무직(6~9급) 대상, 영어권·비영어권 일괄 선발 장기 국외훈련 1년 이하 / 최대 1년 10월          부처 자체 추천과 공동경쟁 선발로 구분됨 2. 단기 국외훈련: 실무직 공무원에게 열린 기회 매년 상반기(2월), 하반기(8월)에 수요조사 시작 대상자 확정까지 약 1~2개월 소요 영어권·비영어권 국가를 함께 선발  유의사항: 수요조사가 부처 차원에서 제출되었어도, 인사혁신처 심사에서 반려되어 최종 선발 인원이 '0'명인 사례도 있음 📎 참고 링크: 👉 국외훈련 안내 사이트 (인사혁신처) 3. 장기 국외훈련: 부처 추천 vs 공동경쟁 선발   부처 자체 추천 영어권 국가 대상 어학 기준 완화 (국세청 기준 예시) 어학시험 인정 기준 점수 TOEFL iBT 83점 이상 IELTS 6.0점 이상 G-TELP(Level II) 77점 이상 TOEIC 775점 이상 New TEPS 385점 이상 서울대·외대·부산외대 어학검정 65점 이상 ※ 각 부처에 따라 인정 기준은 다를 수 있음   공동경쟁 선발 영어권 + 비영어권 국가 모두 포함 실무자 경쟁력 과정(1년 이하) 포함 어학기준은 TOEFL, IELTS만 인정 예: TOEFL 기준 86점 (2023년 기준, 해마다 상...

공무원의 삶, 국외훈련이라는 전환점

2021년 하와이 단기 국외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들어 공무원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 는 뉴스가 자주 들려옵니다. 박봉과 격한 민원 업무, 그리고 달라질 기미 없는 처우... 어떤 의미에서는 그저 "버티는 자가 이기는" 직업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성과급 제도는 민간기업과 비교해 큰 의미를 찾기 어렵고, 열심히 일하든 그렇지 않든 보상은 엇비슷합니다 . 승진 역시 '되는 자리'를 가느냐 못 가느냐에 따라 갈리며, 여전히 연공서열이 강하게 작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승진’이란 이름의 선택과 희생 우리 직장에서도 많은 이들이 본청으로 이동해 가정을 희생하면서 승진을 택하거나 , 그렇지 않으면 일선에서 승진을 포기하고 ‘주는 월급’만 받는 삶을 택합니다. 간혹 지방청이라는 절충안도 있지만, 그 역시 **"조선시대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나으리들"**을 모셔야 하는 현실에, 소중한 퇴근 이후의 삶을 포기해야 하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구조 속에서 공직사회 전반의 사기는 많이 떨어져 있고, 업무를 피구공처럼 피하는 ‘빌런’을 자처하는 하위직원들의 목소리 도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그럼에도 이대로 살아야 할까? 그저 나오는 월급만 받으며 영혼 없이 다니는 것이 정답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공무원이기에 누릴 수 있는 기회들이 분명 존재하고, 그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개인의 능력 향상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두 가지는 바로,  국외훈련,   대학원 진학 입니다. 🌍 국외훈련, 그 값진 기회 국외훈련은 국비지원(체재비와 훈련비) + 기존 급여 유지 라는 강력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사실상 위험 부담 없이 해외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죠. 저는 지난 2021년, 공무원 단기 국외훈련에 선발되어 미국 하와이 주의 한 연구기관에서 6개월간 근무 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