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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행정사 소개: AI와 16년 국세청 경험이 만들어 가는 고품격 행정 서비스

  안녕하세요, 솔리드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  박종국 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행정 전문가로서, 국세청에서 16년간 쌓은 깊이 있는 실무 경험 과 현직 IT 회사 AI PM(인공지능 프로젝트 매니저)으로서의 기술적 통찰력 을 융합하여 여러분의 복잡하고 어려운 행정 문제에 가장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솔리드행정사는 단순히 법률과 규정을 해석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접근 방식 으로 문제 해결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차세대 행정 전문가 입니다. 🌟 솔리드행정사만의 독보적인 전문성 저의 이력은 행정 분야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1. 국세청 16년 경력: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봅니다. 저는 국세청에서 체납 관리, 세무 조사, 세외수입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세무 행정의 복잡한 절차와 내부 논리 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체납 분야에서 수년간 근무한 경험은 의뢰인이 겪는 어려움의 본질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법적 테두리 내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유리한 구제 방안 을 설계하는 기반이 됩니다. 2. 현직 AI PM의 통찰력: 효율과 정확도를 극대화합니다. 현직 AI PM으로서, 저는 모든 행정 문제를 데이터 분석과 시스템 최적화 의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복잡한 규제 분석: 수많은 법령과 판례를 효율적으로 분류하고 분석하여 의뢰인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성공 전략 을 신속하게 도출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 IT 전문가의 역량을 활용하여 행정 절차의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의뢰인이 원하는 결과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관리합니다. 💼 주요 전문 분야 솔리드행정사는 특히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압도적인 전문성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분야 핵심 제공 서비스 강점 및 전문성 체납 구제 체납세금 탕감(결손처분), 압류 해제 및 소멸 시효, 분납 조언 국세청 체납 관리 경험 기반, 강제 징수 절차에 대한 완벽한 대응 및 실효성 있는 구제 전략 ( www. soli...

리얼스피킹 : 패턴학습/체이닝 실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리얼스피킹 365일 챌린지에 도전 중이라고 말씀드린 바가 있죠! 지난번 포스팅 에서 리얼스피킹의 핵심인 AI 메이트 대화와 리얼클래스의 4단계 학습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후속 글로, 수강 시 증정되는 전용 태블릿과 키보드로만 이용 가능한 리얼스피킹의 세부 메뉴들(패턴학습 및 체이닝)을 심층 리뷰해 보려 합니다.(메이트 실전은 이전 포스팅에서 리얼스피킹의 기능으로 이미 소개) 이 기능들은 모바일 앱으로는 접속이 불가능하고 반드시 전용 기기를 활용해야 하는 만큼, 구매를 고민하시거나 효율적인 학습 루틴을 짜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패턴학습: 리딩부터 라이팅, 게임까지 담은 종합 선물 세트 패턴학습 메뉴에는 GV레슨, 다이어리, 단어학습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며 느낀 장점과 솔직한 아쉬움을 정리했습니다. 1-1. GV레슨 (Global Voice Lesson) (Lv.4 기준)애니메이션 속 핵심 표현을 키보드로 직접 타이핑하고 소리 내어 읽는 수업입니다. 장점: 리얼스피킹의 전체 서비스 중 거의 유일하게 Reading과 Writing 영역을 본격적으로 다룹니다. 후기: 개인적으로는 가장 지루함을 느낀 메뉴였습니다. 단어와 문장을 오가며 최소 2번씩 반복해서 적어야 하는데, 아는 단어조차 테스트 없이 무조건 타이핑해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어 학습 텐션이 다소 떨어집니다. 현재는 자주 손이 가지 않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1-2. 다이어리 (LIA와의 대화) 메이트 실전 대화와 유사하지만, 토끼 캐릭터 'LIA'와 하루 일과를 나누는 방식입니다. 특징: 대화 내용(3~4문장)을 바탕으로 AI가 다이어리 그림을 생성해 줍니다. 요약된 문장을 소개해주면 이를 따라 말하며 기록을 남깁니다. 후기: 초심자에게는 자기 생각을 영어로 출력하는 연습이 되어 도움이 되지만, 중급자 이상에게는 문장 수준이 다소 평이합니다. 또한, 음성 인식률이 메이트 대화...

영어공부를 위한 동기부여, 리얼챌린지 365일 도전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많은 분이 자기계발 계획을 세우고 계실 텐데요. 저 역시 올해 작은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리얼스피킹 1년 매일 공부하기 챌린지 입니다. 5년 전 하와이 파견을 앞두고 리얼클래스의 도움을 받고 영어를 즐겁고 공부하며 회화실력을 향상시킨 좋은 기억이 있어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으로 다시 한번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130만 원이라는 제 돈을 투자하고 작성한 글이라 홍보글도 바이럴도 아닙니다. 다만, 그 이상의 가치를 얻어내겠다는 다짐으로 생생한 수강 후기를 공유해 봅니다. 🏆 리얼챌린지 365일 도전 이번 재수강의 가장 큰 원동력은 리얼챌린지 프로그램입니다. 365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강의를 완강할 경우, 제세공과금 22%를 제외한 수강료 전액을 환급받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지만, 부지런함에는 자신이 있는 저에게 이보다 확실한 동기부여는 없었습니다. 특히 제 딸아이도 키즈 버전인 리얼아카데미 를 수강하고 있어,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경쟁하듯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딸에게도 아빠의 도전하는 모습이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리얼챌린지는 매일 자신이 목표하는 라이브 또는 클래스를 선택하여 수강하면 되고 이걸 1년간 빠짐없이 하면 환급이 된다고 합니다.(4년전 수강했던 당시에 100일 클래스에 성공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땐 상금이 크지 않았지만 성취감이 엄청 났었습니다~) 여기서 도전 팁을 드리자면 라이브 강의는 강의를 듣고 테스트를 패스하면 됩니다. 다만 제가 라이브 문제를 풀어본 바로는 문제의 난이도가 확 오르는 날이 있었습니다. 60초간 5문제 중 3문제를 맞추면 통과인데 성우들의 발음과 말빠르기, 심지어 음질까지 이상한 날은 3문제를 간신히 맞춘 적도 있습니다. 최고 난이도로 하긴 했지만요. 이 부분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 AI와 함께하는 리얼스피킹: 디테일한 피드백의 힘 새로 추가된 리얼스피킹 은 기존의 리얼클래스(영화/드라마/라이...

전화영어 100% 활용하는 법 – 상급자 편

전화영어를 일정 기간 이상 꾸준히 하다 보면 누구나 “이제는 상급자 단계로 가야 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상급자로 올라서는 순간부터는 단순히 문장을 이어 말하는 수준을 넘어, 더 자연스럽고 원어민에 가까운 표현과 리스닝 능력이 요구됩니다. 오늘은 전화영어를 상급자답게 활용하는 세 가지 방법 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구동사(Phrasal Verb)를 입에 붙여라 영어 시험에서 자주 보던 고급 단어(postpone, commence 등)는 실제 원어민 대화에서 의외로 잘 쓰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postpone(연기하다) 대신 원어민들은 put off 라는 구동사를 훨씬 자주 씁니다. postpone = 격식적, 문어체(뉴스, 공식 문서 등) put off = 구어체, 일상 대화 상급자 단계에서는 시험 단어보다는, 원어민들이 편하게 쓰는 표현 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어장 공부 대신 드라마나 미드를 보며 자연스러운 구동사를 익히고, 직접 말하는 훈련을 통해 입에 붙여야 합니다. 2. 자주 쓰는 문장은 통째로 암기하라 상급자 단계에서는 번역기를 거친 듯한 어색한 표현을 피해야 합니다. 외국인들은 알아듣더라도, 진짜 상급자는 원어민스러운 문장을 자연스럽게 구사 하는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주 쓰는 문장을 통으로 암기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I see what you mean.” “That’s a good point, but I’d like to add something.” “Let me put it this way.” 이런 표현은 상황에 맞게 바로 튀어나와야 합니다. 하루 5문장 이상씩 정해 연습하고, 전화영어 수업 시간에 반드시 사용해 보세요. 시중에 이에 대한 책들은 차고 넘치니 여기서 별도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3. 리스닝 스킬은 필수, 원어민 속도에 적응하라 상급자라면 더 이상 강사가 한국인 학습자를 배려해 천천히 말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러운 학습을 위해서는...

전화영어 100% 활용하는 법 – 중급자 편

전화영어는 “Hello, how are you?” 수준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훈련 단계에 도달한 중급 학습자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학습 도구입니다. 하지만 collocation(자연스러운 단어 연결)이 입에 붙었느냐, 아니냐에 따라 영어 실력의 완성도가 크게 갈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중급자가 전화영어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꼭 유의해야 할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Collocation 훈련에 집중하라 단어만 알고 있으면 영어로 의사소통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원어민은 단어를 묶어 자연스럽게 씁니다. 예를 들어, make a decision 은 자연스럽지만 do a decision 은 어색합니다. 수업 중 배운 표현은 따로 기록해두고 반복적으로 말하기 원어민이 자주 쓰는 패턴을 그대로 흉내 내며 연습하기 짧은 예문을 직접 만들어 매일 말해보기 이렇게 습관화하면 “영어가 교과서 같지 않고 자연스럽다”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긴 문장’보다 ‘정확한 문장’을 지향하라 중급자일수록 더 길게 말하려는 욕심이 생깁니다. 하지만 문장이 길어지면 문법 오류나 어색한 표현이 늘어나기 쉽습니다. 먼저 탬플릿 등을 이용해(I think that~) 짧고 정확하게 말한 뒤, 추가 설명은 관계대명사 등을 덧붙이는 구조 사용 교정받은 문장은 반드시 다시 말해보며 입에 붙이기 모르는 표현은 억지로 늘리지 말고 다른 쉬운 방식으로 바꿔 말하기 정확한 표현을 반복하다 보면 점점 긴 문장도 안정적으로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3. 수업 외 시간에 ‘적극적 복습’ 하기 전화영어는 수업 시간에 끝나지 않습니다. 중급자에게 중요한 것은 반복 노출입니다. 수업 녹음 파일을 다시 들으며 자신의 발화 습관 점검 교정받은 표현을 따로 정리한 뒤 하루 10분씩 소리 내어 말하기(원서 낭독도 강추!) collocation과 함께 문맥에서 활용해보기 이 과정을 매일 실천하면, 전화영어 수...

전화영어 100% 활용하는 법 – 초보자 편

전화영어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영어회화를 연습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낯설고 긴장되는 시간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영어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거나 리스닝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수업을 따라가는 것조차 버겁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당연합니다. 저 역시 전화영어를 처음 시작했을 때, 수업이 끝나면 뭔가를 한 것 같긴 한데 남는 게 없다는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방법을 실천하면서부터 수업이 점점 내 것이 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지금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아래는 제가 직접 경험하며 효과를 본 전화영어 100% 활용법 - 초보자 편입니다.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 예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전화영어는 실시간 회화 중심이다 보니, 예습 없이 수업을 들으면 리스닝이 어렵고 내용을 따라가기 벅찹니다. 특히 초보자일수록 교재의 본문 내용과 핵심 단어들을 미리 읽고 익혀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수업 전 교재를 천천히 읽어보며 모르는 단어는 간단히 뜻을 정리해보세요. 본문 내용을 이해하려 노력하면, 수업 때 나오는 문장들이 귀에 훨씬 더 잘 들어옵니다. ‘예습한 수업’과 ‘예습 없이 듣는 수업’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 2.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미리 준비해두세요 초보자에게 전화영어 수업은 긴장감 자체로도 부담입니다. 여기에 즉석에서 영어로 대답까지 하려면 머릿속이 하얘지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저는 교재에 나올 법한 질문이나 표현에 대해 미리 한국어로라도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이후 간단한 영어 문장으로 바꿔보고, 정 안 되면 그 뜻만이라도 머릿속에 떠올리며 준비했습니다. 예: “What do you think about this topic?” → 내 생각을 한두 문장이라도 미리 정리해보기 수업이 그냥 ‘진도 빼기용’이 되지 않도록 내가 참여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3. 수업 후 피드백, 반드시 따라 읽고 써...

캠블리 전화영어 솔직후기 –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던 이유들

지난 4월, 영어 회화를 자연스럽게 늘려보겠다는 마음으로 전화영어 플랫폼을 찾던 중,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캠블리(Cambly)’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영어가 모국어인 원어민 강사와 직접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고, 필리핀 강사 기반 플랫폼과는 다른 전문성이 있을 거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수업을 취소하고 환불 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그 이유에 대한 솔직한 체험 후기입니다. 1️⃣ 강사들의 지나친 ‘자유분방함’ 캠블리는 강사들이 비교적 자유롭게 일정을 조정하거나 수업 스타일을 설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처음에는 이 유연함이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회화’를 가능케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경험은 달랐습니다. 수업에 별다른 열의가 느껴지지 않는 강사도 많았고 강사 측에서 갑작스러운 스케줄 변경, 취소가 잦았습니다 어떤 강사는 줄곧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다가 수업을 일찍 종료하자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학생 입장에서는 매우 불안정하고, 수업 품질이 들쑥날쑥하다는 인상 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2️⃣ 피드백 시스템이 거의 없다 수업이 끝난 후 제공되는 AI 기반 피드백 시스템 은 표현 몇 개를 추출해 보여주지만, 솔직히 말해 원어민이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문장들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문법적 정확성에만 치중된 기계적 표현 내가 한 말을 복사해둔 듯한 텍스트 나열 수업을 주도한 강사 개인의 피드백은 거의 없음 결국, 내가 뭘 잘했고, 뭘 개선해야 할지를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학습자로서 성장 포인트가 보이지 않았죠. 3️⃣ ‘대화’가 아니라 ‘청취’… 투머치토커 강사들 캠블리에는 다양한 국적의 원어민 강사들이 등록되어 있지만, 상당수는 50대 이상으로 보이는 연령대 였고, 프로필 사진과 실제 영상의 격차가 느껴졌습니다. 더 큰 문제는 강사 본인이 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경우 였습니다. 내가 질문...

유폰 수강 1년 회고

오늘은 저에게 꽤 뜻깊은 날입니다. 바로 1년 구독했던  유폰 전화영어 수강 마지막 날 이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수업을 들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제 영어 공부 여정에서 하나의 큰 전환점이 되었기에 그 감회를 간단히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총 300강 이수 – 무제한 쿠폰 덕에 더 풍성했던 수업 원래는 48주간, 주 5일, 하루 20분씩 총 240강 커리큘럼 이었지만, 저는 운 좋게도 무제한 쿠폰을 활용할 수 있었고, 총 300강을 수강 했습니다. 매일매일 루틴처럼 영어를 말하고, 듣고, 고민했던 시간이 쌓이며 스스로 느끼는 실력 향상이 꽤 컸습니다. 다만, 강사님께 배운 표현을 복습했다면 더 좋은 영어표현들을 많이 얻었을텐데 이를 소홀히 했단 아쉬움도 듭니다.   유폰의 장점 방대한 커리큘럼 구성 매일 수업을 들어도 1년을 다 채우고도 못 들은 강의가 넘칠 정도 로 콘텐츠가 풍부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좋아하는 ‘영자신문 읽기’ 콘텐츠만 해도 200강 이상 남아있습니다. 다양한 레벨 구성 입문자부터 고급자까지 본인의 실력에 맞는 수업을 고를 수 있어서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가기 좋은 구조 입니다. 7살 저희 아이도 왕초보 레벨로는 곧잘 따라하더라고요. 골고루 상당히 괜찮은 강사님들 유폰에서는 전원 TESOL 보유강사를 홍보하던데 정말 우수한 강사 관리 시스템 덕분인지 강사의 역량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안정적 이었습니다. 수업 중 피드백도 적절했고, 발음이나 태도도 모두 준수했어요. 필리핀 아닌 원어민 강사와 대화하고 싶어서 캠ㅇㅇ도 수강신청했다가 대화 태도가 너무 별로인 강사님들을 만나봐서 유폰 강사님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시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주말용으로 질렀던 캠ㅇㅇ는 맘에 드는 강사님을 만나지 못하고 환불받았습니다. 피드백 시스템 수업이 끝난 뒤 받는 짧고 명료한 피드백은 복습과 보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 실력의 흐름을 돌아볼 수 있었던 도구 가 되어주었...

영어, 왜 이렇게 안 들릴까요?

 영어는 네 가지 영역으로 나뉩니다. 바로 리딩(Reading) , 리스닝(Listening) , 스피킹(Speaking) , 라이팅(Writing)이죠. 그렇다면 시험이 아닌 실전 영어 상황에서 가장 어려운 영역은 무엇일까요? 많은 분들이 “스피킹이 제일 어렵지 않나요?”라고 물으시겠지만, 저는 망설임 없이 ‘리스닝’ , 즉 듣기가 가장 어렵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단어 몇 개로도 가능한 말하기, 하지만 듣기는… 옛날 옛적에 무한도전 을 보셨던 분들이라면 영어를 거의 못 하던 박명수 씨나 하하 씨의 단어 한두 개에 원어민들이 웃음을 터뜨리던 장면이 기억나실 겁니다. 말이라는 건, 생각보다 적은 어휘로도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물론, 미국에서 일하거나 학업을 한다면 더 복잡한 표현이 필요하겠지만 말하기는 그럭저럭 버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스닝은 전혀 다릅니다. 저 역시 짧은 외국 생활 중에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원어민의 액센트(accent) 때문에, 말이 들리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았거든요. 🗺️ 억양의 다양성, 그 너머의 장벽 우리는 흔히 서울말을 표준어라고 생각하듯 미국에도 ‘표준 영어’가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미국은 50개 주가 하나의 나라처럼 독립된 문화를 가지고 있고, 거기에 다양한 인종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얽혀 있다 보니 억양, 발음, 말투가 천차만별 입니다. 🎧 실전 리스닝이 어려운 네 가지 이유 1. 말이 너무 빠릅니다 가장 먼저 느끼는 건 속도입니다. 이건 ‘기억 용량’의 문제라고도 하죠. 이를 극복하려면 쉐도잉이 도움이 됩니다. 저도 쉐도잉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특히 중저음으로 목 안에서 웅얼거리는 성인 남성의 발성 그리고 새가 지저귀듯 후딱 지나가는 백인여성의 수다 는 아직도 듣기가 힘듭니다. 미드나 영화에서 이런 발음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혹시 이를 잘 극복하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팁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 단어를...

영어공부해온 이야기 : 리얼클래스+카톡오픈챗

  “결국엔, 꾸준히가 해답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어 학습 커뮤니티에서 묻습니다.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떤 공부법이 제일 좋을까요?” 영어에 특별한 재능이 없는, 그저 꾸준함 하나로 여기까지 온 평범한 사람 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비결은 정말 간단합니다. “그냥, 계속하는 것.” 진부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영어는 결국 지속성 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이 글은 제가 그 꾸준함을 만들어낸 도구들 —리얼클래스, 오픈채팅방, 그리고 실전 경험—을 중심으로 어떻게 학습을 이어왔는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 영어공부의 시작: 민병철 유폰 2018년 9월 5일, 마흔을 앞둔 어느 날. 민병철 유폰을 통해 영어회화를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TOEIC 점수를 따기 위해서가 아니라, 실제로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실전 영어 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당시 제 영어는 “How are you?”, “Good Morning!” 수준이었고, 20분간의 수업조차 너무 길게 느껴졌죠. 하지만 친절한 강사님과 장점이자 단점인 제 우직함 덕분에 프린트한 교재 위에 제 말을 빼곡히 적고, 그것을 읽으며 수업을 버텼습니다. 농담 한 마디를 이해하는 데에도 시간이 걸렸지만, 6개월 후에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 영어의 첫 결실: 하와이 국외훈련 2019년 괌 여행에서는 숙소에 직접 전화를 걸어 예약하고, 쇼핑 중 오버차지된 부분을 매장에 문의할 수 있는 **“영어 생존력”**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결정적 순간. 2021년 5월, 공무원 단기 국외훈련 공고가 떴습니다. 그 누구보다 가고 싶었고, 밤샘 작업으로 수요조사서를 완성했습니다. 아내도 기꺼이 본인의 업무를 내려놓고 동행을 허락해주었습니다. 저는 욕심을 더 냈습니다. 신혼여행과 리마인드 여행지였던 하와이 로 훈련을 가고 싶었습니다. 전례가 없던 선택이었지만, 구글링과 국제전화를 수없이 반복한 끝에 하와이의 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