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업 현장에서 내국인 청년들의 빈자리를 외국인 근로자들이 채우고 있습니다. 특히 제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에서는 고용허가제(E-9) 비자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 인력이 기업 운영의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으로 향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E-9 비자 근로자들의 수도권 집중 현황을 살펴보고, 고용주가 숙련된 외국인 인력을 합법적이고 장기적으로 고용하기 위해 행정사가 어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지 안내해 드립니다.
1. E-9 비자 외국인 근로자의 수도권 집중 현황
E-9 비자는 국내 인력을 구하지 못한 중소 제조업, 건설업, 농축산업, 어업 등의 사업장이 정부 간 협약을 맺은 국가의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수도권 E-9 근로자 수: 2026년 2월 15일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에서 E-9 비자를 발급받아 국내로 들어온 외국인 노동자는 총 11만 8,441명에 달했습니다
. 지역별 분포: 경기도가 10만 3,97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이 1만 2,320명, 서울이 2,149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 지속적인 증가세: 수도권 사업장을 찾는 E-9 외국인 노동자는 2022년 9만 5,191명, 2023년 10만 9,713명, 2024년 11만 7,926명으로 매년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2. 외국인 근로자들이 수도권을 선호하는 이유
생애 첫 해외 취업에 나선 20대 라오스 청년 등 외국인 노동자들이 지방보다 수도권을 선호하는 데에는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풍부한 인프라와 교통: 각종 산업 현장이 몰려 있을 뿐만 아니라, 병원과 문화시설 등 한국에 적응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 또한, 우수한 교통망 덕분에 출퇴근과 일상생활이 수월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인천의 경우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곳에서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 법률 상담, 의료 서비스 연계 등 다방면의 국내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근로자들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
3. E-9 비자의 한계와 솔리드행정사의 역할: 숙련 인력 확보 전략
E-9 비자를 통한 외국인 인력의 초기 도입은 국가 간의 고용허가제(EPS) 시스템에 따라 고용노동부를 통해 진행되므로, 행정사나 민간 중개인이 초기 선발 및 배정 과정에 개입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E-9 비자의 고용 기간은 통상 최대 3년이며 요건을 충족해 연장하더라도 체류 기간에 명확한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장 입장에서 업무에 완벽히 적응한 우수 E-9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고 싶을 때, 바로 이때부터가 솔리드행정사의 전문 영역입니다.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전환 지원 E-9 비자로 일정 기간 이상 성실히 근무한 근로자는 기술력, 한국어 능력, 소득, 연령 등을 점수화하여 장기 체류가 가능한 '숙련기능인력(E-7-4)' 비자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E-7-4 비자를 취득하면 체류 기간 연장이 자유로워지며 가족 초청도 가능해져 진정한 '코리안 드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솔리드행정사는 국세청 16년 실무 경력과 정교한 데이터 분석력을 바탕으로 다음의 출입국 행정 업무를 조력합니다.
E-7-4 전환 점수 정밀 진단: 외국인 근로자의 학력, 연간 소득, 한국어 능력(사회통합프로그램 등) 점수를 정확히 산정하고, 부족한 가점을 단기간에 채울 수 있는 맞춤형 전략을 컨설팅합니다.
지자체 및 중앙부처 추천서 확보: 점수제 비자 전환에 핵심적인 가산점이 되는 광역지자체장 또는 중앙부처(산업통상자원부 등) 고용 추천서 발급 요건을 분석하고 복잡한 행정 서류 준비를 대행합니다.
기업 요건 사전 검토: 고용주가 내국인 고용 비율 등 E-7-4 외국인 근로자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기본 기업 요건을 충족하는지 사전 검토하여 심사 탈락 리스크를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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