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지출 부담이 커지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달라진 '고향사랑기부제'와 확대된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세액공제 혜택과 알뜰한 장보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미 직장인들 사이에서 필수 연말정산 꿀팁으로 자리 잡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절세를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경제를 살리는 선순환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6년 설을 맞아 더욱 강력해진 혜택과 활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년 더 커진 고향사랑기부제 혜택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 명절을 기점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제 혜택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세액공제 확대: 기존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되었으나,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공제율이 44%로 상향되었습니다. 이는 기부자에게 돌아가는 금전적 이득이 더욱 커졌음을 의미합니다.
답례품 혜택: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사과, 배, 한우 등 명절 필수 제수용품이나 선물을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가계 지출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기부: '고향사랑e음' 누리집(ilovegohyang.go.kr)이나 민간 플랫폼, 전국 농협은행 창구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2. 4조 원 규모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장바구니 물가 잡기
고향사랑기부제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의 양대 축인 지역사랑상품권 발행도 대폭 늘어납니다.
발행 규모 확대: 정부와 지자체는 1~2월 두 달간 총 4조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여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합니다.
할인율 및 한도 상향: 설 명절 기간 동안 각 지자체는 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높이거나 구매 한도를 상향 조정하여 소비자의 실질 구매력을 지원합니다.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에서 이를 활용하면 대형마트보다 훨씬 저렴하게 성수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3. 물가 안정과 편의 제공을 위한 정부의 노력
혜택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공정한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도 병행됩니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2월 18일까지를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지역별 신고창구(지역번호+120 등)를 통해 즉각 대응할 수 있습니다.
주차 편의 제공: 전국 400여 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무료 주차를 허용하여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솔리드행정사의 시각: 지역 소멸을 막는 스마트한 소비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사랑상품권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닙니다. 기부금은 지자체의 재정이 되어 주민 복지에 쓰이고, 답례품과 상품권 소비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직결되는 지역 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입니다.
이번 설 명절, 세액공제와 답례품으로 실속을 챙기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알뜰하게 장을 보며 내 고향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마트한 소비자가 되어보시길 권합니다. 솔리드행정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다양한 정책 지원금과 행정 절차에 대해 소상공인과 기업 여러분께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Phone: 010)8432-0838
Email: solidpark80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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